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항공성중이염예방법 알고 있으면 해외여행 쉽게 갈 수 있어요.

항공성중이염예방법 알고 있으면 해외여행 쉽게 갈 수 있어요.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이상하게 비행기만 타면 통증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체 왜 그럴까? 비행기를 타면 당연히 기압등으로 인해서 잠깐 먹먹한 느낌이 들수야 있지만 너무 아픈 통증이 발생하거나 하진 않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꼭 타야하는 비행기 하지만 귀 통증으로 인해서 타는 것이 곤욕스러운 분들이라면 항공성중이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공성중이염을 가지고 있는분들같은 경우는 비행기를 타거나 또는 심한경우에는 산을 오릴 때 엘리베이터를 탈 때 귀가 먹먹하고 통증이 느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실 것 팁니다. 이 항공성중이염은 기압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왜 멀쩡할까? 다른 사람 같은 경우는 이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되었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이관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는 비염, 축농증이 있는 사람들 또한 항공성 중이염이 유발될 수 있죠! 만약 우리 아이가 비행기를 탔을 때 이유없이 운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항공성중이염이 있다면 영원히 비행기 타기 어려울까? 항공성중이염예방법을 알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항공성중이염이 발생하는 것은 외이의 압력과 내이의 압력의 차이가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게 되면 이관이 열리기 때문에 항공성중이염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귀마개를 해서 조금이나마 압력을 조절하여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코를 막고 볼을 부풀려서 공기를 불어주는 것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행동은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한 사람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중이로 염증이 넘어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비행기를 타기 전 병원으로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아이가 운다면 이제는 당황하지 마시고 항공성중이염예방법을 미리 숙지하여 그 방법 대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 


항공성중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항공성중이염예방법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죠!? 매년 빨간날이 겹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고 있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항공성중이염예방법을 미리 알고 알맞은 대처를 해서 즐겁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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