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귀지 파는 일이 꼭 필요할까요?[수원 외이도염한의원]

 
 
귀지 파는 일이 꼭 필요할까요?[수원 외이도염한의원]
 
 
귀지를 파는 것도 습관입니다.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마른 귀지가 많아
자연스럽게 잘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별히 귀지를 파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너무 자주 귀를 파는 일을 하게 되면 외이도염에 걸리기쉽습니다.
 
 
 

사실 귀지가 있어서 고막속으로 들어오는 나쁜 세균들을 막을 수 있는데
귀지가 없으면 바이러스나 세균, 이물질들이 귓 속 깊숙히까지 들어오게 됩니다.
귀가 가렵다고 귀를 만지거나 면봉 등으로 자주 파면
일단 가려움증은 감소되지만
피부는 상처가 커져 외도염은 더욱 악화되고,
이에 따라 증세는 더욱 심하게 되고 계속 귀를 만지게 되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불결한 방법으로 귀를 자주 파다가 외이도에 손상을 입힌 경우,
덥고 습한 환경,
수영, 목욕, 잠수를 한 후,
만성 중이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이루가 외이도를 계속 자극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되고,
땀을 많이 흘린다든지, 외이도가 좁고 길다든지 하는 개인적인 요인도
외이도염에 걸리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 보청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외이도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귀질환에 대해서는 동서양이 공히 면역기능의 차이라고 말을 합니다.
면역기능이란 내 몸을 스스로 방어 호위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생명력, 원기, 정기가 저하되어 외이도염이라는 질환이 생긴다고 봅니다.
귀를 자주 파서 생기는 외이도염은 엄밀히 따지자면 세균성 감염이지만
넓은 의미로는 추위, 습도 같은 물리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나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인체의 배독능력은
신장이나 위장에 있는 냉기는 반드시 귀로 빠지게 되는데,
귀로 빠지는 냉기의 독이 물로 빠지게 되고
이 물이 귀에 고이게 되어 외이도염을 일으킨다고 보고,
귀편두편한의원에서는 귀를 자주 파 발생한 외이도염 치료를
약침요법, 뜸요법, 테핑요법. 부황요법, 한약요법을 병행하여
신장과 위장에 고여있는 냉기를 다스리기 위해 근본치료하고 있습니다.

귀지 파는 일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절로 나오게 두는 것이 좋고, 잘못 파게 되면 외이도염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귀지 파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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